인천보훈지청, ‘개항장의 밤, 되찾은 빛’ 팝업홍보관 성황리 개최

광복 80주년 맞아 임시정부 청사 재현·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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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보훈지청이 개항장의 밤, 되찾은 빛 팝업홍보관을 운영했다.(사진=인천보훈지청)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직무대리 최은진)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한국광복군 팝업홍보관 개항장의 밤, 되찾은 빛을 운영,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홍보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재현한 공간에서 참가자가 한국광복군의 일원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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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보훈지청이 개항장의 밤, 되찾은 빛 팝업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인천보훈지청)


참가자들은 암호문 해독, 태극기 서명, 사격 훈련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독립군의 활동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특히 저녁 시간대의 개항장을 배경으로 꾸며진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역사 체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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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보훈지청이 개항장의 밤, 되찾은 빛 팝업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인천보훈지청)


부스 내부 곳곳에 설치된 ‘임무 수행 존’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광복군이 되어 직접 미션을 수행하니 역사책에서 보던 독립운동이 훨씬 가까이 다가왔다”, “게임처럼 재미있게 즐기면서도 

한국광복군의 용기와 희생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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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보훈지청이 개항장의 밤, 되찾은 빛 팝업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인천보훈지청)


인천보훈지청은 이번 팝업홍보관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광복 80주년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라이브뉴스  : 김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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