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시티즌, 양구 특산물·캐릭터 활용한 관광 굿즈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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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 로컬 콘텐츠 기업 컨츄리시티즌이 강원도 양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굿즈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양구의 특산물과 캐릭터,

지역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과 축제, 행사를 연계한 굿즈를 개발함으로써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컨츄리시티즌은 지역 고유의 자원과 문화를 반영한 굿즈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지역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서 굿즈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양구 프로젝트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곰취와 양구오대쌀, 향미쌀을 활용한 '양구막걸리'를 개발해 지역 축제에서 선보였으며,

이에 연계한 전용 막걸리잔과 접시 등 굿즈도 함께 출시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양구군 공식 캐릭터 '배꼬비'를 활용한 캐릭터 굿즈와, 양구에서 개최되는 각종 스포츠 대회를 모티브로 한 스포츠 마케팅형 굿즈도 제작 중이다.


이재선 컨츄리시티즌 대표는 "굿즈는 지역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만드는 콘텐츠"라며 "양구의 다양한 지역 자산을 활용한 굿즈 개발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컨츄리시티즌은 2026년 '넥스트로컬' 7기에 최종 선정되며, 양구 로컬 및 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굿즈 기반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실질적 로컬 콘텐츠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51230327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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